리터치 기간을 또 놓치고 바쁘게 살다 보니 뒤늦게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.
이번에 해주신 관리사분께서 많이 아프지 않게 잘 케어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.
조용히 받으면서 약간의 고통을 견디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, 관리 선생님이 말을 계속 걸어주었습니다.
근데 이게 좋은 점이 이야기를 좀 하다 보니 언제 끝났냐는 듯 순식간에 시간이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.
그래서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, 큰 아픔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.
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려서 당황하였는데 샵에서 우산을 빌려주셔서 비를 맞지 않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.
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매우 좋았습니다.
홍대 들르게 되는 날에 우산을 다시 가져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.
다음번 재방문때도 좋은 기분으로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